무난하지만 특별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 애습의 겨울
한겨울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무게감 있는 부드러운 코트와 완성도 높은 터틀넥이 발매되었다.
코트는 처음 선보이는 것에 의의를 두었고 판매가 대비 순이익이 현저히 적다는 얘기를 하며 애습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한다.
지하 깊은 곳에 있었던 애습을 여러분들께서 지상으로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이제는 애습의 것을 단단하고 완고히 해야 할 시기라 느낍니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꾸준하게 좋은 모습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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